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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엔디 워홀을 꿈꾸다

이제 막 예술가를 향한 걸음마를 시작한 대학교 1학년생인 '나'의 작품들을 수록한 책이다. 남들이 보기에는 내가 너무 앞서나간다고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나의 그림에 대한 열정과 가능성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한국화뿐만 아니라 서양화, 입체조형 등 다양한 작품들을 수록하여 나의 다양한 작품표현을 봐주었으면 한다.
이제 막 예술가를 향한 걸음마를 시작한 대학교 1학년생인 '나'의 작품들을 수록한 책이다. 남들이 보기에는 내가 너무 앞서나간다고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나의 그림에 대한 열정과 가능성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한국화뿐만 아니라 서양화, 입체조형 등 다양한 작품들을 수록하여 나의 다양한 작품표현을 봐주었으면 한다.
미대들 중에서 호되게 공부시키는 학교 서열2위인 인천대학교 12학번 한국화 전공자이다. 마음은 이미 예술가이지만 손은 아직 그냥 학생일 뿐이다.

2012 제 13회 신사임당 미술대전 입선
2012 05.21~05.24 University of Incheon Art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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